저는 오라클이란 과목을 처음 듣게되었을때 많은 설레임과 기대감과함께 처음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.. 솔직히 너무 기대를 하였고 내가 이 과목을 듣는다는게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였습니다. 하지만 막상 강의를 들어가니 강사님은 물론 잘 가르치긴 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초보자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 물론 시간이 짧고 배울껀 많다고 할수 잇으나.. 배우러 온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실려는 강사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합니다.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더 배우는거보다는 하나라도 더 확실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. 강사님께서 잘못된게 아니고 진도 보다는 모든 학생들이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그런 강의 시간이 되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. 제가 바라는 점은 강사님께서 학생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좀더 많은걸로 확실히 배우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.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