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교육을 통해서 느꼈던건 이론과 실습을 골고루 배분을 잘했다는 점이다. 왜냐 하면 공군 부사관으로 6년 동안 복무 하면서 줄곧 생각했던건 실무와 이론은 거의 제각각이였던 것이다. 부사관은 임관 후 특기 교육을 받지만 군 특성상 그렇게 많은 실습 환경과 적응 할수 있는 수단은 없었던것 같다. 하지만 이번 학원에서의 교육의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습을 골고루 배분 했다는 점에서 외히려 이론 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실습을 진행하였을 때 책을 통하여 이론을 외우다 싶이 한 공부보다 실습을 통하여 오류나 장애 관련 부분을 접하면서 이론 다시 하여금 생각하고 심도 있게 실습을 하다 보니 오히려 이해 하는데 어렴움이 없었다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