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프로그래밍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고 올라가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. 학원을 선택할 때 커리큘럼보다는 선생님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개발자가 가야 하는 바른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방향성 제시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. 그런 의미에서 저는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. 타 학원과 다르게 처음에 2주 정도 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울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, 수업 시간 전후로 자유롭게 자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습니다. 학생들에게 직접 예제를 작성하게 하고 막히는 부분은 원격제어로 선생님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주는 점도 좋았습니다. 안혜정 선생님과 학원 배려 덕분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곳보다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