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원을 다니기 전부터 막막함이 정말 컸습니다. 원래 IT쪽 전공이긴 했었지만 아는게 거의 없었고 먼 길을 되돌아 오다보니까 너무 늦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두려움 반 희망 반을 가지고 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. 초반엔 정말 아무생각없이 기초를 다지는 데 사력을 다했습니다.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주시고 미리 준비 해둔 자료와 예시를 사용해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. 또한 학원 측에서도 혹여 놓친 부분이 있을까봐 무료로 기초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였고 집에 돌아가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서 제공했습니다. 차근차근 웹 개발 과정을 이수해 나가는 동안 한 두번 어려움이 있었 던 것이 아닙니다. 그때마다 팀 스터디를 통해 서로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팀워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 개인프로젝트를 할 때나 팀프로젝트를 할 때에도 강사님께서 더 다양하고 꼭 필요한 기능들을 넣는데 도움이 많이 주셨습니다. 덕분에 좀 더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하는데 많은 가산점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솔데스크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준 학원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.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경험,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해준 경험 뿐만 아니라 제 스스로의 진로에 있어서도 명확한 뱡향을 잡아주었습니다. 강사님과 취업컨설턴트 분들께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상담을 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이력서작성법, 적합한 회사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. 학원을 마친 지금까지도 상담을 신청하면 마다않고 도와주시고 계속해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등 여러 도움을 제공하고있습니다. 수료하고 나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기분이 아니라 솔데스크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옆에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자기계발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. 이제 가까운 미래에 기회가 닿는 IT기업에 취업을 하게 될 텐데 나 자신의 기초를 솔데스크학원에서 다졌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