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을 졸업하였을 당시에 저는 이제 사회에 나와서 전공을 살려 회사에 취직을 해야 되는데 도대체 어떤 일을 해야되고 어떤회사에 지원을 해야되는지 또 그회사에 맞춰 이력서,자소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해야되고 이러한 준비하는 것들이 모두 막연한 상태였습니다. 그러고 만약 회사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잘해낼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. 하지만 구직자 과정을 통하여 내가 전공을 살려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지 부터 그 일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무 위주로 잘 다질수 있었던 훈련이였습니다. 이력서,자소서 관련된 부분에서는 이메일을 통하여 수료가 된 이후여도 항상 피드백을 받고 더 좋은 이력서,자소서를 회사에 제출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또한 모의면접을 통하여 정말 면접때 받을수 있는 질문들에 대답도 해보고 했던 경험이 나중에 정말로 면접을 보러가게 될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이렇게 정말 구직자 과정이라는 말이 어울릴수 있도록 실무,회사취직을 위한 훈련이였습니다.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앞으로 취업을 생각한다면 6개월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질수 있었습니다.
( 본 수강후기는 노동부사이트 HRD-Net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 ) |